블로그 브랜딩 ① 파비콘 만들기

로그든 인스타든 플랫폼 종류를 막론하고 방문자를 좀 모으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런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. 

"브랜딩하라!" , "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라!"

마케팅 담당자가 있는 기업도 아닌데,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의 브랜딩은 과연 뭘까요?

 

브랜드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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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는 어떤 경제적인 생산자를 구별하는 지각된 이미지와 경험의 집합이며 보다 좁게는 어떤 상품이나 회사를 나타내는 상표, 표지이다. 숫자, 글자, 글자체, 간략화된 이미지인 로고, 색상, 구호를 포함한다

그렇군요. 일단 보여지는 부분이 큰 모양입니다. 

 

저는 일단 단순하게 접근을 해보려고 합니다.

밥을 먹든, 광고를 하든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현시대에 브랜딩이란 내 SNS의 뚜렷한 색깔을 나타내고 관심있는 상대로부터 공감을 얻도록 하는 표현방법이라고 생각해요

 

그 표현을 위해 첫번째로는 썸네일 이미지, 닉네임, 슬로건, 타이틀 등 대표적으로 보여지는 것들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. 

두번째로는 글의 서식입니다. 단락과 구문, 총 글자수, 폰트도 포함될 수 있겠네요.

세번째로는 삽입되는 이미지, 동영상, 차트 등 글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들 입니다. 이미지의 사이즈, 동영상의 길이와 위치 총 이미지의 갯수 등이 있겠죠.

마지막 네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. 얼마나 양질의 글,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, 상대가 원하는 정보가 있느냐일겁니다. 즉, 전체적인 퀄리티입니다. 

 

모두 SEO최적화와 글쓰기 방식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죠.

 

오늘은 그 첫번째로 쉽고 간단한 파비콘을 만들었습니다.

 

파비콘 만들기

파비콘이 무언고 하니 바로 브라우저의 주소표시줄의 URL옆에 표시되는 작은 아이콘 (16X16) 또는 오픈탭 및 북마크 목록에 있는 웹 사이트 이름 옆에 표시된 이미지입니다.

브랜딩의 첫번째로 내 블로그의 탭을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파비콘입니다.

세련된 이미지를 넣어볼까 고민하다가 직관적으로 보이면서도 피식 웃을 만한 금괴이미지를 넣었습니다 ㅋㅋ

 

 

저는 탭을 여러개 켜놓고 웹서핑을 하는 편인데요, 

이때 파비콘은 여러 모든 사이트 중에서 나의 웹 사이트를 훨씬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.

 

이미지만 있다면 간단하게 홈페이지에서 파비콘을 만들어보세요.

물론 너무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이미지가 좋습니다.

 

무료 파비콘 제너레이터 –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혹은 나만의 이미지를 이용하거나

웹 사이트 파비콘을 생성해보세요 - 매우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! 아이콘 갤러리에서 선택하거나 나만의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해보세요 (지원형식: GIF, JPG, PNG)

www.websiteplanet.com

저는 맥 유저인데 윈도우에서도 되는지는 확인을 못해봤지만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는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를 만들거나 구하신 다음, 확장자명만 .ico 로 변경해주니 바로 적용이 되었어요. 

 

이렇게 만든 파비콘을 블로그 설정>관리>블로그 에 들어가서 세팅해보세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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